청주 출신 국민의당 김수민의원 영장 기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12 댓글0건본문
청주 출신의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과
같은당 박선숙 의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고,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기각 사유를 검토한 뒤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4·13 총선 당시 홍보대행업체로부터
1억여원의 리베이트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