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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기준치 초과 ‘납’ 성분 검출 79개 학교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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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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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유해성 기준치를 초과해 중금속 성분이 검출된
도내 79개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을
내년까지 전면 개보수 합니다.

지난달 도교육청은
우레탄 트랙이 깔려 있는
도내 100개 학교에 대한
유해성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79개 학교에서
유해물질인 ‘납’이 기준치를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충주의 한 고등학교 우레탄 트랙에서는
납 성분이 기준치의 무려 47배가 넘게
검출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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