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다음달 11일 개막...105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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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12 댓글0건본문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제천시 청풍호반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늘(12일) 제천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제 기간동안
모두 105편의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작으로는
브라질 출신 세르지오 마차두 감독의
'바이올린 티처'가 상영되고,
'응답하라 1988'의 류혜영 씨와
영화 '차이나타운'의 엄태구 씨가
홍보대사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제천시 청풍호반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늘(12일) 제천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제 기간동안
모두 105편의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작으로는
브라질 출신 세르지오 마차두 감독의
'바이올린 티처'가 상영되고,
'응답하라 1988'의 류혜영 씨와
영화 '차이나타운'의 엄태구 씨가
홍보대사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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