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대청호 수위 75m... 2012년 10월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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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1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대청호 수위가
201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에 따르면
오늘(12일) 댐 수위는 75m로,
지난해 같은 날 66m보다
9m가량 올랐습니다.
또
1981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수위 67.3m보다
약 8m 높은 수준입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대청호 수위가
201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에 따르면
오늘(12일) 댐 수위는 75m로,
지난해 같은 날 66m보다
9m가량 올랐습니다.
또
1981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수위 67.3m보다
약 8m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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