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귀비 불법 재배 농민 6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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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11 댓글0건본문
단양경찰서가
‘양귀비’를 재배한 농민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75살 홍 모씨 등
단양지역 농민 6명은
텃밭이나 비닐하우스 등에서
양귀비 수십 그루에서 많게는 200여 그루를
불법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서
“복통이나 허리 통증이 있을 때
양귀비를 복용하면
치료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고
비상시에 쓰려고 재배했다“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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