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입사시키려고"...외국인 근로자 폭행한 파키스탄인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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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11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이 고향인
26살 A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후 4시쯤
청주시 상당구 자신들이 일하는 공장에서
같은 국적의 동료인 C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C 씨를 위협해
회사에서 쫓아내고,
자신들의 친구를
입사시키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이 고향인
26살 A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후 4시쯤
청주시 상당구 자신들이 일하는 공장에서
같은 국적의 동료인 C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C 씨를 위협해
회사에서 쫓아내고,
자신들의 친구를
입사시키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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