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3군, 새누리당 군의원 탈당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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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11 댓글0건본문
의장 선출을 둘러싸고 내홍을 겪었던
보은·옥천·영동지역
새누리당 군의원들이
잇따라 탈당하고 있습니다.
후반기 의장에 출마했다 낙선한
옥천군의회 최연호 의원이
오늘(11일)
새누리당을 탈당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새누리당
영동군의회 박계용 의원도
탈당계를 충북도당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보은·옥천·영동지역
새누리당 군의원들이
잇따라 탈당하고 있습니다.
후반기 의장에 출마했다 낙선한
옥천군의회 최연호 의원이
오늘(11일)
새누리당을 탈당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새누리당
영동군의회 박계용 의원도
탈당계를 충북도당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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