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거래로 양심 팔지 않겠다" 박지헌 충북도의원 12대 후반기 의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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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5.16 댓글0건본문
박지헌 충북도의원이
12대 후반기 의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6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의장 선거는 끼리끼리 담합해
상임위원장 자리를 보전해 주는
패거리 정치"였다며
"뒷거래로 양심을 팔아먹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직 도민을 위해
행복한 충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의장직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한편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직에는
오영탁, 이양섭, 이옥규, 임병운 의원 등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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