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쓰레기 몸살... 식수원 오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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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08 댓글0건본문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가
최근 내린 폭우로
쓰레기장으로 변해
식수원 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 관리단은
어제(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선박 3척과 10명의 인원을 투입해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걷어낸다는 계획입니다.
댐 관리단은
최근 장맛비로
석호수역에 5천 세제곱미터(㎥),
이평수역에 '천 세제곱미터'(㎥)의 쓰레기가
밀려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대청호는
2012년 장마 때도
'만 5천 세제곱미터'(㎥)의 쓰레기가 유입돼
처리비용만 7억여원이 투입됐습니다.
최근 내린 폭우로
쓰레기장으로 변해
식수원 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 관리단은
어제(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선박 3척과 10명의 인원을 투입해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걷어낸다는 계획입니다.
댐 관리단은
최근 장맛비로
석호수역에 5천 세제곱미터(㎥),
이평수역에 '천 세제곱미터'(㎥)의 쓰레기가
밀려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대청호는
2012년 장마 때도
'만 5천 세제곱미터'(㎥)의 쓰레기가 유입돼
처리비용만 7억여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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