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대청호와 충주호 쓰레기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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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08 댓글0건본문
최근 내린 장맛비로
대청호와 충주호에
쓰레기가 대량 유입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최근 장맛비로
6천여 세제곱미터(㎥) 양의 쓰레기가
대청댐에 유입 된으로 추산됩니다.
수자원공사는 오는 20일까지
선박 3척과 인력 10여명을 동원해
쓰레기를 걷어낼 계획입니다.
충주호도 상황은 똑 같습니다.
최근 장맛비로
충주호에 4천 500여 세제곱미터(㎥)의 쓰레기가
유입된 것으로 추산됩니다.
수자원공사는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앞으로 2주일 동안
쓰레기 수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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