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억원 이상인 부자는 '2천 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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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07 댓글0건본문
부동산 등을 제외한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부자가
충북지역에
2천 800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6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갖고 있는
충북지역 부자는
모두 2천 800명으로
전국의 1.3%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서울이
약 9만 4천명으로
전국 부자의 44.7%를 차지했습니다.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부자가
충북지역에
2천 800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6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갖고 있는
충북지역 부자는
모두 2천 800명으로
전국의 1.3%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서울이
약 9만 4천명으로
전국 부자의 44.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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