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충북 중북부지역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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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7.06 댓글0건본문
시간당 30㎜ 집중 호우로 인한 ‘비 피해’가
충북 중.북부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와 괴산지역 등
도내 중.북부 지역에서만
7.4 헥타르(㏊)의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폭우로 인한 토사 유출사고는
도내에서 모두 12건이나 됐고,
이중에서
청주·제천· 괴산 등
중.북부 지역 피해가
11건으로 집중됐습니다.
오늘(6일)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충북지역에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7일) 자정까지
20에서 60mm가량 더 내리다가,
모레(8일)부터
서서히 약화될 전망입니다.
현재
청주·충주 등
도내 중.북부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청주 무심천 수위는
통제선보다 낮아져
어제(6일) 밤부터
하상도로 전 구간 통행 제한이
해제됐습니다.
충북 중.북부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와 괴산지역 등
도내 중.북부 지역에서만
7.4 헥타르(㏊)의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폭우로 인한 토사 유출사고는
도내에서 모두 12건이나 됐고,
이중에서
청주·제천· 괴산 등
중.북부 지역 피해가
11건으로 집중됐습니다.
오늘(6일)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충북지역에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7일) 자정까지
20에서 60mm가량 더 내리다가,
모레(8일)부터
서서히 약화될 전망입니다.
현재
청주·충주 등
도내 중.북부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청주 무심천 수위는
통제선보다 낮아져
어제(6일) 밤부터
하상도로 전 구간 통행 제한이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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