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억 들인 충북 최대 오창도서관, 개관 두달만에 빗물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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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06 댓글0건본문
충북 최대 규모로 지난 5월 개관한
청주 오창호수도서관이
개관 두 달여 만에
내부에서 빗물이 새
‘부실시공’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장맛비가 이어지자
오창호수도서관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165억원이 투입된 오창호수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천 284㎡로
충북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지난 5월1일 개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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