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80대 할머니 살인사건 부실 수사 경찰 징계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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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05 댓글0건본문
증평군에서 발생한
80대 할머니 살인 사건을
단순 병사 처리한
괴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5일) 오후
괴산서 형사과 직원과 팀장 등
3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괴산서 수사과장은
관리·감독 소홀 문제가 제기됐지만
정도가 중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돼
징계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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