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해외 캠퍼스 만들자” ‘러브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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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05 댓글0건본문
해외 유수의 대학들이
충북대학교에
잇따라 ‘해외 분교’ 설립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충북대 등에 따르면
중국에서 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호경그룹 사학재단이
최근 산시성 시안지역에
충북대 분교 캠퍼스 건립을
요청했습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사립대 몽골국제대학도
최근 충북대에
카자흐스탄에 합작 분교를 설립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지린성 연변대학은
훈춘지역에
국제 캠퍼스를 설립해
공동 운영하자고
충북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대는
조만간 해외 캠퍼스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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