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투바’, 오송 신약개발 연구소 임대료 6천여만원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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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0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유치한
이란 국영기업 투바(TOOBA)가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 연구소 임대료 6천여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고
지난 1월 임대계약 한 투바는 지난 6개월여 동안
임대료와 관리비
6천여만원을 내지 않아
강제 퇴거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하지만
충북 경자청은
충북도를 통해
신약센터 입주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임대료 감면을 공식 요청할 방침이라며
퇴거 방침을 정한 것은 아니어서
해결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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