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찾는 관광객 절반은 ‘단양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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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05 댓글0건본문
충북을 찾는 관광객 절반 정도가
‘단양군’으로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북경제경영연구원이
최근 1년 충북을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 천 1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5.2%가 단양팔경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 관광지 중 떠오르는 곳”을 묻는 질문에는
단양 25%, 제천 12.6%, 청주 7.6%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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