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시·군 기초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11개 시·군 의회 의장 나이는
50대가 6명으로 가장 많고
60대가 4명,
40대가 1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충북도의회만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도의회 다수당인
새누리당 의원 20명은
내일(6일)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 후보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또
도의회는 오는 7일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을
선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