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불량, 부실 학교 급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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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7.0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 안전 점검 결과
불량·부실 급식 논란을 빚은
대전의 모 초등학교처럼
급식의 질이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곳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학교급식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연 2회에 걸쳐
위생안전 점검과,
운영 평가, 미생물 검사,
수시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을
불시에 벌인 결과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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