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900여편 인터넷 유포한 ‘고교 교사’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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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6.30 댓글0건본문
일본 음란물을
인터넷에 대량 유포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항소 1부는
이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7살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A 씨는
지난 2013년 3월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음란물 937편을 다운로드 받아
이를 유포한 혐의로
약식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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