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돈 충북지사, 후반기 '민생경제 강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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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30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후반기 도정 비전으로
‘미래 유망산업과’과
‘체감 형 민생경제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민선 6기, 출범 2주년을 맞은
이시종 지사는
오늘(30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6대 신정동력산업과
고령·기후환경·관광스포츠·첨단형 뿌리기술 등
4대 미래유망산업을
추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를 확대해
잘 사는 충북을 만들겠다“며
후반기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후반기 도정 비전으로
‘미래 유망산업과’과
‘체감 형 민생경제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민선 6기, 출범 2주년을 맞은
이시종 지사는
오늘(30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6대 신정동력산업과
고령·기후환경·관광스포츠·첨단형 뿌리기술 등
4대 미래유망산업을
추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를 확대해
잘 사는 충북을 만들겠다“며
후반기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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