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바가지 요금 청구한 충주 미용업주, '마약 투약'...경찰 수사 확대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장애인에게 바가지 요금 청구한 충주 미용업주, '마약 투약'...경찰 수사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30 댓글0건

본문

장애인에게 머리염색 비용으로
52만원을 청구해
‘바가지 요금 논란’을 일으켜
사기혐의로 구속된
충주의 A 미용실 업주
49살 안모 여인이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충주의 한 지인의 집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경찰조사에서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의 마약 혐의에 대해서
별도로 수사하고 있으며
마약 운반책과
공급 책을 쫓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