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교실 해소' 등 충북교육 하반기부터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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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등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해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 예산액은
본예산보다 5.9%, '천 222억' 증가한
'2조 천 827억원'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충북의 누리과정 사업이 정상 운영되고,
교실의 낡은 냉방기가 대거 교체돼
찜통교실이 해소됩니다.
또
열악한 교직원 관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관사 매입도 추진됩니다.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등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해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 예산액은
본예산보다 5.9%, '천 222억' 증가한
'2조 천 827억원'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충북의 누리과정 사업이 정상 운영되고,
교실의 낡은 냉방기가 대거 교체돼
찜통교실이 해소됩니다.
또
열악한 교직원 관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관사 매입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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