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학교용지부담금 전액전출...누리과정 사업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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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충북도교육청에 지급해야 할
학교용지부담금을
앞으로 4년 안에
전액 전출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 서승우 기획관리실장은
오늘(27일) 브리핑을 통해
"학교용지부담금 미전출액 531억원 중에서
미 신설학교 분
53억원을 제외한 478억원을
올해부터 4년 동안
나눠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올해 누리과정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학교용지부담금을 보태,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의
올해 부족분 전액을
추가로 편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의 누리과정 사업 예산은
당초 유치원과 어린이집 모두
6개월분만 편성돼 있어
이달로 소진됩니다.
충북도교육청에 지급해야 할
학교용지부담금을
앞으로 4년 안에
전액 전출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 서승우 기획관리실장은
오늘(27일) 브리핑을 통해
"학교용지부담금 미전출액 531억원 중에서
미 신설학교 분
53억원을 제외한 478억원을
올해부터 4년 동안
나눠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올해 누리과정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학교용지부담금을 보태,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의
올해 부족분 전액을
추가로 편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의 누리과정 사업 예산은
당초 유치원과 어린이집 모두
6개월분만 편성돼 있어
이달로 소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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