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연설스피치대회’, 동주초 이채원‧창신초 김인경양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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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6.27 댓글0건본문
청주 동주초등학교 이채원(5년)‧창신초 김인경(3년) 어린이가 ‘전국 웅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사)한국연설인협회가 지난 25일 청주에서 개최한 ‘제 16회 전국 연설스피치(웅변) 대회’에서 이채원‧김인경양은 ‘덕수네 가족’과 ‘배꼽과 휴전선’이라는 연제로 각각 통일부 장관상과 교육부 장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통일부와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전을 거친 초‧중‧고 학생 87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 밖에 청주 내곡초 이인유(6년)‧가경초 임지윤(6년) 어린이가 각각 국가보훈처장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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