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소나무 재선충병 특별 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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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6.2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소나무 재선충병’ 특별 예찰 활동을 벌입니다.
청주시는
예찰 조사원 등
10여명의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단을 투입해
다음달까지
특별 예찰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찰 지역은
지난 1월 재선충병이 발생한
오송읍과 옥산면 일부지역 등입니다.
특히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오송읍 상봉·공북리는
보은국유림관리소와
공동 예찰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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