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요금 받지 않겠습니다"...충주 위생단체 자정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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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8 댓글0건본문
충주의 한 미용실이
장애인에게 머리염색 비용으로
52만원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충주지역 위생단체협의회 등이
‘부당요금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미용실을 비롯해
충주지역 공중, 식품분야
12개 업종 대표들과 공무원들은
오늘(28일) 충주 버스터미널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부당요금을 받지 않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결의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과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한봉사 등을
제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충주경찰서는
장애인에게 머리염색 비용으로
52만원을 청구해
‘바가지 요금 논란’을 일으킨
충주의 A 미용실 업주
49살 안모 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애인에게 머리염색 비용으로
52만원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충주지역 위생단체협의회 등이
‘부당요금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미용실을 비롯해
충주지역 공중, 식품분야
12개 업종 대표들과 공무원들은
오늘(28일) 충주 버스터미널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부당요금을 받지 않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결의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과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한봉사 등을
제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충주경찰서는
장애인에게 머리염색 비용으로
52만원을 청구해
‘바가지 요금 논란’을 일으킨
충주의 A 미용실 업주
49살 안모 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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