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공무원들에게 술 강요한 증평군 공무원, 직권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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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8 댓글0건본문
증평군 징계위원회는
오늘(28일)
부서 야유회를 다녀오는 차 안에서
여성 공무원들에게
음주를 강요한
공무원 A 씨에 대해
직권면직을
의결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충남 태안으로 야유회를 다녀오던 중
여성 공무원들의 손을 잡고
강제로 끌어당기는 등
불쾌감을 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피해를 본
여성 공무원들에게 사과하고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증평군은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징계위를 열었습니다.
홍성열 증평군수가
징계위의 의결 내용을 결재하면
A 씨는 직권 면직됩니다.
오늘(28일)
부서 야유회를 다녀오는 차 안에서
여성 공무원들에게
음주를 강요한
공무원 A 씨에 대해
직권면직을
의결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충남 태안으로 야유회를 다녀오던 중
여성 공무원들의 손을 잡고
강제로 끌어당기는 등
불쾌감을 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피해를 본
여성 공무원들에게 사과하고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증평군은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징계위를 열었습니다.
홍성열 증평군수가
징계위의 의결 내용을 결재하면
A 씨는 직권 면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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