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인공폭포 등 공원 수경시설 가동…무더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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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5.1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때이른 무더위를 대비해
내일(16일)부터 지역 공원에 설치된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역 공원과 녹지 14곳에 바닥분수가,
10곳에는 벽천이나 인공폭포가,
6곳에 계류가 조성돼 있습니다.
바닥분수와 계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간당 50분씩 가동됩니다.
나머지 수경시설은
오전 10시와 낮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오후 6시
각각 1시간씩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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