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남편 앞에서 흉기들고 자살 기도 40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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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6.26 댓글0건본문
우울증을 앓고 있던 40대 여인이
남편 앞에서 자살을 기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4시 20분쯤
청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산후 우울증을 앓고 있는 41살 정 모 여인이
남편 앞에서
흉기로 목숨을 끊겠다며 소동을 벌여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테이저건으로
정 여인을 제압했습니다.
다행히
정 여인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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