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옥천지역에서 '북한 대남전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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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6 댓글0건본문
북한의 대남전단 100여 장이
영동과 옥천지역에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8시쯤
영동군 용화면의 한 주택 마당 등에서
북한 정권을 찬양하고
핵보유 필요성 등을 선전하는
대남전남이 떨어져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군 당국은
영동지역에서
모두 116장의 대남전단을
찾아냈고,
옥천군 청성면 등지에서도
대남전단 수 십장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대남 전단이 바람을 타고
남하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과 옥천지역에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8시쯤
영동군 용화면의 한 주택 마당 등에서
북한 정권을 찬양하고
핵보유 필요성 등을 선전하는
대남전남이 떨어져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군 당국은
영동지역에서
모두 116장의 대남전단을
찾아냈고,
옥천군 청성면 등지에서도
대남전단 수 십장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대남 전단이 바람을 타고
남하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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