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싸게 팝니다"... 돈만 가로 챈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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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7 댓글0건본문
음성경찰서는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돈만 챙겨 잠적한 혐의로
22살 장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해 9월부터 9개월 동안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휴대전화를 싸게 판다”는 글을 올려
62명으로부터
물품대금 2천 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물품 대금을
모두 생활비와 유흥비로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장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돈만 챙겨 잠적한 혐의로
22살 장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해 9월부터 9개월 동안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휴대전화를 싸게 판다”는 글을 올려
62명으로부터
물품대금 2천 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물품 대금을
모두 생활비와 유흥비로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장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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