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기관총 실탄'... 실탄 소지한 20대 청주공항 보안검색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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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3 댓글0건본문
군 복무를 마친 20대가
실탄을 소지한 채
청주국제공항을 통과하려다가,
보안 검색대에 적발돼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기관총용
실탄 1발을 소지한 채
청주국제공항을 통과하려한 혐의로
22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경찰에서
"전역하면서
군부대에서 가지고 나온 실탄을
주머니에 넣어뒀던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청주공항에서는
최근
공기소총용 납탄 50발과
총기부품이 잇따라 보안검색대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실탄을 소지한 채
청주국제공항을 통과하려다가,
보안 검색대에 적발돼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기관총용
실탄 1발을 소지한 채
청주국제공항을 통과하려한 혐의로
22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경찰에서
"전역하면서
군부대에서 가지고 나온 실탄을
주머니에 넣어뒀던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청주공항에서는
최근
공기소총용 납탄 50발과
총기부품이 잇따라 보안검색대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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