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교육 확대해야"...지난해 충북 성폭력 범죄, 하루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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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하루 2건가량 성폭력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숙애 의원은
오늘(23일)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성폭력범죄 발생건수는
모두 728건으로
2014년 649건보다 늘었다“며
“지난해 하루 평균 발생건수가
약 2건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성폭력의 근본적인 요인은
성차별적 사회구조와
왜곡된 성문화 등“이라며
“성폭력 예방교육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루 2건가량 성폭력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숙애 의원은
오늘(23일)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성폭력범죄 발생건수는
모두 728건으로
2014년 649건보다 늘었다“며
“지난해 하루 평균 발생건수가
약 2건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성폭력의 근본적인 요인은
성차별적 사회구조와
왜곡된 성문화 등“이라며
“성폭력 예방교육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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