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단수 후보 '무산'... 다음달 6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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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3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소속의원들이
다음달 6일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 ‘단수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소속의원 20명은
오늘(23일) 오후
충북도당 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습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서
김양희 의원을 지지하는 10명은
즉시 투표를,
강현삼 의원을 지지하는 10명은
투표 연기를 주장했습니다.
결국
무기명 투표까지 진행됐고,
표결에서
10대 10대 동수나 나와
후반기 의장 ‘단수 후보’ 결정은
다음달 6일로 연기됐습니다.
다음달 6일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 ‘단수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소속의원 20명은
오늘(23일) 오후
충북도당 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습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서
김양희 의원을 지지하는 10명은
즉시 투표를,
강현삼 의원을 지지하는 10명은
투표 연기를 주장했습니다.
결국
무기명 투표까지 진행됐고,
표결에서
10대 10대 동수나 나와
후반기 의장 ‘단수 후보’ 결정은
다음달 6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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