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9개 시민사회단체, '사드 저지 투쟁'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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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49개 시민사회단체가
고고도 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인
사드 구축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저지 투쟁'을
서로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2일) 충북도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에 사드가 배치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참담한 피해를 줄 것"이라며
"사드 배치를 막기 위한
범도민 투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충북 배치설'을 거론한 것은
만만한 충북을
떠보기 위한 것"이라며
"충북지역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온 힘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고도 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인
사드 구축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저지 투쟁'을
서로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2일) 충북도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에 사드가 배치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참담한 피해를 줄 것"이라며
"사드 배치를 막기 위한
범도민 투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충북 배치설'을 거론한 것은
만만한 충북을
떠보기 위한 것"이라며
"충북지역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온 힘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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