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후보등록제 도입'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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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1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이언구 의장의
‘의장단 후보 등록제 도입’ 제안과 관련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교황선출 방식의 폐해에 대한 지적과
개선안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발전보다는
중앙당 눈치 보기에 급급한 세력들이 있다”며
“반쪽짜리 의회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의회 전체가
선출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도민들의 이목이
오는 23일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쏠려 있다“며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
의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경쟁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언구 의장은
현행 교황선출방식을 개선하자고
의원들에게
공식적으로 제안했습니다.
‘의장단 후보 등록제 도입’ 제안과 관련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교황선출 방식의 폐해에 대한 지적과
개선안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발전보다는
중앙당 눈치 보기에 급급한 세력들이 있다”며
“반쪽짜리 의회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의회 전체가
선출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도민들의 이목이
오는 23일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쏠려 있다“며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
의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경쟁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언구 의장은
현행 교황선출방식을 개선하자고
의원들에게
공식적으로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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