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누리과정예산 '재의요구' 자진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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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2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충북도의회에 요청했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재의' 요구'를
자진 철회했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오늘(22일) 도의회 이언구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은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
"도의회가
누리과정 예산을 임의로 증액한 것은
명백한 지방자치법 위반이고,
도교육청의 재의요구는
당연한 조치였다“며
"하지만
주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가
보육대란을 방지할 목적으로
의결한 점 등을 고려해
재의요구를 철회하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도교육청이
재의요구를 스스로 철회하면서
재의요구안은
5개월 만에 자동폐기됐습니다.
충북도의회에 요청했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재의' 요구'를
자진 철회했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오늘(22일) 도의회 이언구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은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
"도의회가
누리과정 예산을 임의로 증액한 것은
명백한 지방자치법 위반이고,
도교육청의 재의요구는
당연한 조치였다“며
"하지만
주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가
보육대란을 방지할 목적으로
의결한 점 등을 고려해
재의요구를 철회하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도교육청이
재의요구를 스스로 철회하면서
재의요구안은
5개월 만에 자동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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