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NGO, "사드 구축, 강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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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0 댓글0건본문
음성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음성 민중연대'는
"평화의 도시 음성에서
고고도 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인
사드 구축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성 민중연대는
오늘(20일) 음성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성은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UN사무총장의 고향이자, 평화의 도시"라며
"정부가 지역 여론을 무시하면서
사드 배치를 밀어붙일 경우
강력하게 저항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방위 여당 간사인
경대수 의원은
음성지역 사드 배치에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고,
이필용 군수도
반대 투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사드 배치 지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음성 민중연대'는
"평화의 도시 음성에서
고고도 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인
사드 구축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성 민중연대는
오늘(20일) 음성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성은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UN사무총장의 고향이자, 평화의 도시"라며
"정부가 지역 여론을 무시하면서
사드 배치를 밀어붙일 경우
강력하게 저항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방위 여당 간사인
경대수 의원은
음성지역 사드 배치에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고,
이필용 군수도
반대 투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사드 배치 지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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