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민사회단체, "청주병원은 대화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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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1 댓글0건본문
충북 시민사회단체가
“노인전문병원 새 수탁자인 청주병원은
옛 노조원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충북지부는
오늘(21일) 청주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병원 정상화를 위해
면담을 요구했으나
병원 측이 거부했다“며
“노인병원 옛 노조의 면담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청주병원 측은
시설 보수 등의 문제로
개원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고,
일정이 확정되면
옛 노조원을 만나
채용 계획 등을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노인전문병원 새 수탁자인 청주병원은
옛 노조원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충북지부는
오늘(21일) 청주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병원 정상화를 위해
면담을 요구했으나
병원 측이 거부했다“며
“노인병원 옛 노조의 면담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청주병원 측은
시설 보수 등의 문제로
개원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고,
일정이 확정되면
옛 노조원을 만나
채용 계획 등을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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