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서 6세 여아, 직원과 놀다 팔 골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0 댓글0건본문
어제(19일) 오후 3시 50분쯤
청주 모 키즈카페에서 놀던
6살 강모 양이
안전요원 18살 A 군과 놀다가
약 1m 높이 놀이기구에서
떨어졌습니다.
에어매트로 위로 떨어진 강 양은
왼쪽 팔이 부러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6살 강 양의 아버지는
경찰에서 "안전요원이
딸을 강제로 밀어
떨어뜨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 모 키즈카페에서 놀던
6살 강모 양이
안전요원 18살 A 군과 놀다가
약 1m 높이 놀이기구에서
떨어졌습니다.
에어매트로 위로 떨어진 강 양은
왼쪽 팔이 부러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6살 강 양의 아버지는
경찰에서 "안전요원이
딸을 강제로 밀어
떨어뜨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