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80 살인사건'...괴산서 노인회 등과 협업체계 유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0 댓글0건본문
'증평 80대 할머니 살인사건'과 관련해
괴산경찰서가
지역 민간단체 등과
‘노인 치안활동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오늘(20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지역 노인회 등과 협약식을 갖고
학대나 방임, 실종 등을
함께 협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괴산경찰서는
증평읍의 한 마을 주택에서
혼자 사는 80대 할머니 살인사건을
단순 사건으로 처리했다가
부실수사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괴산경찰서가
지역 민간단체 등과
‘노인 치안활동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오늘(20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지역 노인회 등과 협약식을 갖고
학대나 방임, 실종 등을
함께 협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괴산경찰서는
증평읍의 한 마을 주택에서
혼자 사는 80대 할머니 살인사건을
단순 사건으로 처리했다가
부실수사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