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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 덤프트럭, 80대 할머니 치고 뺑소니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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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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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11시 40분쯤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인삼조합 삼거리 도로에서
84살 전모 할머니가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를 낸 덤프트럭은
정차하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달아난 사고 트럭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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