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60대 여성, SUV차량 안에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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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17 댓글0건본문
오늘(17일) 오전 10시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농로에서
62살 A 여인이
SUV차량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폐차장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차량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A씨의 전 남편인 46살 B 씨도
지난 3월13일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범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농로에서
62살 A 여인이
SUV차량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폐차장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차량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A씨의 전 남편인 46살 B 씨도
지난 3월13일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범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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