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할머니들 치고 달아난 40대 잇따라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19 댓글0건본문
고령의 할머니들을
치고 달아난 40대 운전자들이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 20분쯤
옥천군 이원면의 한 버스 정류장 앞에서
길을 가던
78살 A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40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영동경찰서도
같은날 오전 11시 40분쯤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4.5t 화물차로
84살 C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44살 D 씨를 붙잡아
특가법상 도주 협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치고 달아난 40대 운전자들이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 20분쯤
옥천군 이원면의 한 버스 정류장 앞에서
길을 가던
78살 A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40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영동경찰서도
같은날 오전 11시 40분쯤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4.5t 화물차로
84살 C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44살 D 씨를 붙잡아
특가법상 도주 협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