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맞춤형 보육 논란 임시국회에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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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19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정부가 7월 1일 자로 시행키로 한
'맞춤형 보육' 갈등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제세 의원은
오늘(19일)
청주지역 어린이집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보육료·운영비 삭감을 전제로 한
맞춤형 보육은
어린이집 운영난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맞춤형 보육 정책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학부모 등
모든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시행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정책 시행을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가 7월 1일 자로 시행키로 한
'맞춤형 보육' 갈등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제세 의원은
오늘(19일)
청주지역 어린이집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보육료·운영비 삭감을 전제로 한
맞춤형 보육은
어린이집 운영난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맞춤형 보육 정책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학부모 등
모든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시행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정책 시행을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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