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친인척이 산단조성 과정서 수억원 납품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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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19 댓글0건본문
음성군 공무원 친인척이
음성 생극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수억원의 공사를 따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음성군의회 한동완 의원은
"감사실 조사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생극산단 조성을 총괄하는 A 과장이
이권에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완 의원은
"B건설이 2014년 10월
3억 2천 200만원의
공사 자재를 계약하고
지난해 3월까지
이를 납품했다"며
"이 업체 대표는
A 과장의 처남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성군 생극면 신양리 일원에
45만 7천 63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 예정인
생극 산단은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음성 생극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수억원의 공사를 따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음성군의회 한동완 의원은
"감사실 조사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생극산단 조성을 총괄하는 A 과장이
이권에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완 의원은
"B건설이 2014년 10월
3억 2천 200만원의
공사 자재를 계약하고
지난해 3월까지
이를 납품했다"며
"이 업체 대표는
A 과장의 처남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성군 생극면 신양리 일원에
45만 7천 63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 예정인
생극 산단은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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