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머리 염색 비용 52만원 사건’, 경찰 추가 피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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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6.19 댓글0건본문
장애인에게
머리 염색비로 52만 원을 청구해
공분을 사고 있는
충주지역 한 미용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7명의 추가 피해자를
확인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미용실 주인의 계좌와 카드거래 내역을 조사한 결과
7명이 추가로 피해를 입었고,
피해액은180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음 주 중에
미용사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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