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족구병과 수두 감염 학생 크게 증가..."손 씻기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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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16 댓글0건본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수족구병과 수두에 걸린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어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금까지 초등학생 55명과
중학생 6명 등
모두 61명의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했고,
수두 환자도
이달 들어 37명이 보고 됐습니다.
하지만
개인위생에 취약한
영유아 환자까지 포함한다면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 예절 등도 잘 지켜달라는 긴급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냈습니다.
수족구병과 수두에 걸린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어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금까지 초등학생 55명과
중학생 6명 등
모두 61명의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했고,
수두 환자도
이달 들어 37명이 보고 됐습니다.
하지만
개인위생에 취약한
영유아 환자까지 포함한다면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 예절 등도 잘 지켜달라는 긴급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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