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원, KT와 함께 ‘스마트 아파트’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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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6.16 댓글0건본문
충북의 향토 건설업체인 (주)대원이 ‘스마트 아파트’를 선보입니다.
대원은 KT의 ‘스마트 홈 IoT 기술’에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접목한 첨단 스마트 아파트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에 건설 중인 대원 센트럴칸타빌에 첫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 문화동 대원 센트럴칸타빌은 KT 스마트 홈 IoT 기술과 대원의 건축기술이 융합된 최첨단 스마트 아파트로 신축될 전망입니다.
전응식 대원 부사장과 KT 한상현 본부장 등 주요 임원들은 어제(15일) 서울 광화문사옥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한편 대원이 청주시 문화동에 신축중인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센트럴칸타빌은 전용면적 84~147㎡ 규모 630가구로 오는 2018년 12월 입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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